[편집 후기] '삶'이라는 책의 편집 후기
[편집 후기] '삶'이라는 책의 편집 후기 책만은 변함없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글 2023.06.08
채널예스 편집 편집자 도서편집자 책편집자 도서편집 편집후기 예스24 카드뉴스 책편집
[이주의 신간]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편집 후기』 외
[이주의 신간]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편집 후기』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3.06.07
채널예스 이왕이면집을사기로했습니다 편집후기 내가토슈즈를신은이유 호모포비 예스24 이주의신간 신간도서
전문 강사가 알려주는 인디자인 실무형 안내서
전문 강사가 알려주는 인디자인 실무형 안내서 『인디자인 CC 2023 무작정 따라하기』를 통해 디지털 편집물의 편집 기본과 노하우는 물론 많은 사람과의 협업을 정확하고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방법까지 습득한다면 작업 시간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2023.05.24
인디자인CC2023무작정따라하기 인디자인 이미정 유은진 7문7답 예스24 그래픽디자인 편집디자인 그래픽디자이너 채널예스
방종임 <조선에듀> 전 편집장의 자녀교육 로드맵
방종임 <조선에듀> 전 편집장의 자녀교육 로드맵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 건지', '학습력이 떨어지는 건 아닌지', '교육 정보가 부족해서 아이에게 서툰 면이 생기는 건 아닌지' 등등 수만 가지 걱정으로 스스로를 옭아매는 부모들에게 그가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방종임 편집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2023.02.02
자녀교육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자녀교육절대공식 방종임편집장 조선에듀방종임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마지막으로 꽂은 책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마지막으로 꽂은 책 장르를 넘어선 책, 상품-예술품의 경계를 넘어선 이 책을 '반쯤 빈 서재'에 마지막으로 꽂아본다. 나에게 가장 익숙한 사물이 내가 전혀 몰랐던 감각을 일깨울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확인하면서.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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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함께 쓰는 소설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함께 쓰는 소설 '좋은 책'이라는 공통의 목표와 이상향을 향해 함께 걷는다. '적절한 위로와 다그침'을 양손에 쥐고 우리가 함께 만들, 아직은 아무것도 짐작할 수 없는 또 다른 책을 기대하며, 나도 외쳐보고 싶다. 소설 만세, 우리 존재 만세! 2022.11.04
예스24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소설만세 채널예스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밤의 미술관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밤의 미술관 예상 못 한 경이로움을 맛보기 위해서는 일상의 여기저기에 구멍을 내야 한다는 것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2022.10.04
채널예스 미술관 예스24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자기 계발 특집] 원하는 삶을 한 권의 책 안에 - 진송이 편집자
[자기 계발 특집] 원하는 삶을 한 권의 책 안에 - 진송이 편집자 꾸준히 자기 계발 분야 책을 만든 진송이 위즈덤하우스 편집자에게 자기 계발서를 펴내는 일에 관해 물었다. 2022.09.19
진송이 진송이편집자 채널특집 예스24 채널예스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나의 최초의 타인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나의 최초의 타인 엄마의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를 큼지막한 패턴으로 떠 그것으로 우리 두 사람을 감싸안을 수 있도록. 그 안에서 우리의 사랑과 고독은 더 나은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으리라 믿으며. 2022.09.05
예스24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한여자 채널예스
[짓궂은 인터뷰] 파격적인 제목인가, 당연한 제목인가! - 『돈을 사랑한 편집자들』
[짓궂은 인터뷰] 파격적인 제목인가, 당연한 제목인가! - 『돈을 사랑한 편집자들』 대단한 사람의 위대한 성공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처럼 가진 게 많지 않은 사람도 용기를 내어 무언가 해보는 것만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2022.08.02
채널예스 이경희 돈을사랑한편집자들 허주현 짓궂은인터뷰 예스24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책에 드러난다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책에 드러난다 그저 인생은 알 수 없는 일투성이이고, 그런 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흔치 않은 도구로서의 언어, 그 언어가 사는 집으로서의 책, 그것에 깊숙이 관여하는 일을 하며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묻곤 했던 시간들을 한 번쯤 돌아보고 싶었다. 2022.08.01
채널예스 그리움의정원에서 작은파티드레스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예스24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책과 커피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 책과 커피 책과 커피는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책과 술을 즐기는 곳이 색다르게 느껴지는 건 그만큼 책에는 커피가 기본값이라 생각되기 때문일 것이다. 2022.07.05
예스24 커피 사랑예술정치의실험 편집자K의반쯤빈서재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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