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라는 틀로 사람을 바라본다면
‘필요’라는 틀로 사람을 바라본다면 『필요한 사람인가』는 17세기 유럽 세 명의 현자, 발타자르 그라시안,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 장 드 라 브뤼예르가 남긴 잠언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씨줄과 날줄로 엮어 일상의 언어로 풀어냈다. 2015.05.07
필요한 사람인가 한상복
여자가 원하는 것, 세계가 원하는 것이다
여자가 원하는 것, 세계가 원하는 것이다 『휘메일 리스크(Female Risk)』는 강력해진 여성을 움직이는 동기를 최신 경제ㆍ경영 이론은 물론 심리학, 뇌 과학, 역사학, 철학 등 다양한 인문적 스펙트럼을 통해 분석하고자 한다. 장바구니 중심의 소액 소비 주체였던 여성들이 이제는 소비시장의 주도권을 장악, 유행과 트렌드를 이끌어가며 ‘부드러운 힘’을 발휘해 산업의 판도까지 바꾸고 있다고도 지적하고 있다. 2013.11.29
Female Risk 휘메일 리스크 한상복
“당신의 외로움, 남에게 주지 마라”
“당신의 외로움, 남에게 주지 마라”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의 저자 한상복은 우리가 외로움 속에 머물고, 그 안에서 견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외로움을 인정하면, 그것을 ‘솔리튜드’의 시간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2012.01.17
지금 외롭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이다 한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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