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내 마음의 목소리 『일기시대』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내 마음의 목소리 『일기시대』 일기를 쓰지 않은 날은 묘한 죄책감과 불편함을 느끼며 잠이 들고, 다음날 아침이면 머릿속으로 굳게 다짐하곤 한다. 2021.09.08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예스24 일기시대 문보영 채널예스 일기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마음은 ‘대체’될 수 있을까? 『클라라와 태양』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마음은 ‘대체’될 수 있을까? 『클라라와 태양』 우리는 무언가를 다른 것의 ‘대체제’로서 사랑할 수 있는가? 아니, 그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언제나 또 다른 무언가를 새롭게 사랑할 수는 있다. 2021.08.04
한승혜칼럼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클라라와 태양 월간 채널예스 8월호 예스24 채널예스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문학하는 마음 - 『우리들의 문학시간』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문학하는 마음 - 『우리들의 문학시간』 다시금 문학을 사랑하게 된 나는 신입생 시절 지루하고 재미없는 고전 대신 이런 수업을 들었더라면, 그래서 문학에서 잠시라도 멀어지지 않았더라면 하고 안타까워하다 그만 졸업하고 말았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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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불편함과 부당함의 사이에서 - 『가해자들』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불편함과 부당함의 사이에서 - 『가해자들』 아이러니한 부분은 그처럼 불편함을 감내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때로는 부당한 일을 당하기도 한다는 사실. 그리고 많은 경우 우리가 불편함과 부당함을 구분하기 어려워한다는 사실이다. 사는 것은 그래서 어려운지도 모르겠다. 2021.03.05
채널예스 예스24 가해자들 한승혜칼럼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정소현 저자 월간 채널예스 3월호 한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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