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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잠깐'과 '설움'에 기대어 보다
그럴 수 있겠다 싶습니다. 시를 읽을 때 우리는 조금 다른 사람이 되니까요. 감성적으로든 윤리적으로든, 좀 더 괜찮은 존재로 느껴지게 되니까요. 그러니까 우리도 시를 ‘사랑’하는 게 맞는 거죠?
2017.03.16
이동진
설움
나는 잠깐 설웁다
허은실
시집
<이동진의 빨간책방>을 여는 사람은 누구일까
<이동진의 빨간책방>오프닝은 그날그날의 정보와 이슈를 소재로 쓰는 경우가 많다. 매번 뭘 써야 할지 몰라서 막막한데, 마감 증후군이라고 닥치면 쓴다.
2015.02.09
김이준수
나는
허은실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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