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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최소한의 이웃, 결국 나를 생각하는 일"
글 자체를 안 읽는 시대이기도 하고 글을 읽어야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책을 펼친 분들조차도 소화하는 절대적인 물리량이 많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원래 제가 쓰던 글의 분량보다 더 짧은 호흡 안에서 하나하나 다른 사유를 할 수 있는 책으로 꾸며보고 싶다, 그런 마음이 있었어요.
2022.09.15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최소한의이웃
채널예스
허지웅
[두 번째 산]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다
저자는 인생을 두 차례의 산행에 비유한다. 첫 번째 산은 개인의 성취다. 두 번째 산에서는 자신을 내려놓고 공동체에 헌신해야 한다. 직업, 결혼, 철학이 공동체에 의미를 지니려면 어때야 하는지 탐색했다.
2020.09.16
허지웅
두 번째 산
데이비드 브룩스
뉴욕타임스
추천도서
[살고 싶다는 농담] 불행이 있다면, 거기 반드시 희망도 함께 있다
작가 허지웅이 2018년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이라는 큰 시련을 겪은 뒤, 인생에 대해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시각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기울여 쓴 신작 에세이다.
2020.08.21
불행
희망
작가 허지웅
살고 싶다는 농담
허지웅 “친애하는 적처럼, 거리를 두고 바라보기”
하지만 적어도 내가 잘하는 걸 하면서 누가 뭐라 해도 온전히 내 힘으로 버티겠다고, 그러니까 그걸 지켜봐 달라고 말하는 거죠.
2016.12.02
나의 친애하는 적
글
허지웅
관점
김훈, 허지웅 “해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과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해답을 제시하는 건 없어요. 같이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그런 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말하는 것 보단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게 저의 바람입니다.
2015.12.31
김훈
라면을 끓이며
버티는 삶에 관하여
허지웅
허지웅, 세상살이에 만능키는 없다
허지웅은 모두가 엇비슷한 존재이기에 자신이 특별하다는 자의식을 버리라고 주문한다. 세상살이의 전쟁 속에서 자기 자신은 조금 내려놓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기꺼이 버텨내라고 이야기한다.
2014.10.17
버티는 삶에 관하여
허지웅
허지웅 “아름답지 않지만, 솔직하게 말할 줄 알아야…”
지난 3월 28일 , 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가지며 “대세”로 떠오른 허지웅 작가의 강연회가 열렸다. 이 강연회에서는 글 쓰는 일에 대한 그에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들을 수 있었다.
2014.04.03
허지웅
마녀사냥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썰전
허지웅 “나는 글 쓰는 사람, 인기는 실체 없는 것”
따지고 보면 모든 사람의 이야기는 관계의 이야기다. 이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관계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재미있는 것은 그 시작과 끝은 대개 ‘남녀상열지사’가 숨어 있다는 점이다. 그렇게 ‘남과 여’ 사이에 벌어지는 사람의 이야기는 인간사와 함께 시작됐고, 오늘날도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 『개포동 김갑수 씨의 사정』은 그런 이야기 속에서 의외의 교훈을 찾게 하는, 성인을 위한 이솝우화라 할 수 있다.
2014.03.27
허지웅
마녀사냥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썰전
윤태호, 허지웅, 주호민이 함께한 ‘미생 빠 데이’
『미생-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완간과 윤태호 작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가 지난 10월 16일 홍대 v-hall에서 열렸다. 영화평론가 허지웅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는 조태준, 에브리싱글데이의 축하공연과 만화가 주호민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더욱 특별했다.
2013.10.25
주호민
미생
윤태호
이끼
허지웅
내부자들
글쟁이 되라고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결국 내 선택은… – 허지웅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나오기 때문에 영화 GV 행사를 간다는 사람이 있다. 영화를 보기 위해, 감독을 만나기 위해, 배우가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영화평론가 허지웅’의 한 마디가 궁금하기 때문이란다. 허지웅, 그는 과연 누구길래 이토록 관심을 받는가.
2013.02.04
허지웅
대한민국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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