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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미치오"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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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위하여
알래스카를 위하여 일본 출신 야생사진가 호시노 미치오(星野道夫)의 책은 알래스카를 향한 동경을 갖게 한다. 하지만 동경(憧憬)이라는 말처럼 마음에 두고 그리워할 뿐이다. 2006.07.19 최성일
호시노 미치오 알래스카
[오늘의 이야기] 러시아는 ‘금싸라기 땅’ 알래스카를 왜 헐값에 미국에 넘겼을까?
[오늘의 이야기] 러시아는 ‘금싸라기 땅’ 알래스카를 왜 헐값에 미국에 넘겼을까? 미국에 편입되고 다소 뒤늦은 1959년, 알래스카는 미국의 49번째 주가 되었다. (하와이는 50번째 주이다.) 이제 전세계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거대한 빙하와 오로라 등 아름다운 자연을 보기 위해 알래스카를 찾아온다. 알래스카를 주제로 한 도서도 국내에 많이 출간되었다. 이 중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책들을 소개한다. 2012.10.18 최경진
여행 미국 호시노 미치오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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