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뭐길래] 현재나 미래를 말하는 책을 선호합니다 - 함초롬 편
[책이 뭐길래] 현재나 미래를 말하는 책을 선호합니다 - 함초롬 편 담백한 표지와 탄탄한 만듦새를 가진 책들에 신뢰가 갑니다. 또 책을 선택할 때의 우연을 믿는 편입니다. 약속시간을 앞두고 누구를 기다리다가 집어 든 책의 어떤 구절이, 시간을 두고도 기억에서 자꾸 맴돌 때 다시 찾게 됩니다. 2019.08.29
함초롬 담당자 책이 뭐길래 환상의 빛 야간비행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바다출판사 : 넓고 깊은 책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바다출판사 : 넓고 깊은 책 바다출판사는 거품 없는 출판, 정도를 걷는 출판, 독자와 저자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해 나가는 출판을 지향한다. 2018.06.08
환상의 빛 스테디셀러 심플하게 산다 지능의 탄생
[맨 처음 독자] 아름답고 쓸쓸한 ‘미야모토 테루’를 소개합니다
[맨 처음 독자] 아름답고 쓸쓸한 ‘미야모토 테루’를 소개합니다 지금도 세계 각국의 저자와 출판사들이 각자의 언어로 책을 만들고 있다. 그들의 서점에 놓인 책들은 아직 한국 독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읽는 사람은 번역자일 것이다. 그리고, 번역자야말로 한 줄 한 줄 가장 꼼꼼하게 읽는 독자이기도 하다. 맨 처음 독자, 번역자가 먼저 만난 낯선 책과 저자를 소개한다. 2016.02.23
환상의 빛 미야모토 테루 송태욱 금수
『설국』의 서정을 잇는 현대 일본 서정 문학의 진수 『환상의 빛』
『설국』의 서정을 잇는 현대 일본 서정 문학의 진수 『환상의 빛』 최근에 샀지만 아직 읽지않은 책 세 권을 소개합니다. 2014.12.17
이종필 교수의 인터스텔라 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서라도 멀지 않다 환상의 빛
[현장취재]왜 나는 당신을 잊지 못하는가 - 이동진
[현장취재]왜 나는 당신을 잊지 못하는가 - 이동진 안타깝다. 어디서 본 표현이었을까. 출처를 미처 적어놓질 못했다. “사슬을 풀고 구름이 되고 싶다. 연줄을 자르고 안개가 되고 싶다. 연관의 고리를 부수고는 물 흐름이 되고 싶다. 우리는 그러기를 바라는 존재다.” 2010.08.26
이동진 환상의 빛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