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희 "번역가는 충실한 전달자라고 생각해요"
황석희 "번역가는 충실한 전달자라고 생각해요" 현실적인 부분들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콘셉트들을 원작의 캐릭터들에게 입히는데요. 불편하게 하진 않거든요. 저는 그게 오히려 마음에 들었어요. 2022.12.09
채널예스 번역가 체셔크로싱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황석희
[황석희 칼럼] 왁스 재킷을 샀다 – 마지막 회
[황석희 칼럼] 왁스 재킷을 샀다 – 마지막 회 번역가는 원래 외출이 뜸하다. 한 프로젝트의 일정을 일주일로 잡는다 치면 보통 그 일주일은 온전히 작업 시간만을 계산한 일수다. 2020.12.04
채널예스 예스24 황석희 칼럼 영화칼럼 월간채널예스
[황석희 칼럼] 비속어 자막 어떻게 번역할까?
[황석희 칼럼] 비속어 자막 어떻게 번역할까? 전에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서도 비속어 자막을 쓰는 것을 경박해 보인다며 꺼리는 분위기였다면 지금은 영화의 결과 맞는다면 얼마든지 허용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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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희 칼럼] 『작은 아씨들』의 우편함은 우체국이다?
[황석희 칼럼] 『작은 아씨들』의 우편함은 우체국이다? 번역문의 자연스러움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원작자의 의도를 문장에 최대한 반영해야 한다.내 번역관의 밑돌과도 같은 명제다. 2020.10.07
작은아씨들 영화칼럼 황석희 예스24 작은 아씨들 허클베리 핀의 모험
[황석희 칼럼] 이 번 역 은?
[황석희 칼럼] 이 번 역 은? “이 번역은”이란 화두를 기다려온 번역가들도 있을 거다. 번역이 이렇게 관심의 대상이 될 거라고 상상이나 한 번역가가 있을까. 2020.08.05
황석희 이 번 역 띄어쓰기 히키코모리형
[황석희 칼럼] 번역가님, 몇 개 국어를 하시는 거예요?
[황석희 칼럼] 번역가님, 몇 개 국어를 하시는 거예요? 일본, 중국, 프랑스, 스페인 등 영어권 외 국가의 영화는 누가 번역하는 걸까? 2020.05.11
번역가 영상 번역 번역대본 황석희
[황석희 칼럼] 해석은 되는데 번역은 좀...?
[황석희 칼럼] 해석은 되는데 번역은 좀...? 번역가들이 외국어 해석을 못 해서 오역을 낸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물론 해석에 실패한, 빼도 박도 못하는, 변명의 여지 없는, 창피한 오역도 있지만 성급함과 덜렁댐으로 인한 실수가 대부분이다. 2020.05.11
해석 황석희 오역 번역
[황석희 칼럼] 영화번역가 전망이 어떻게 됩니까?
[황석희 칼럼] 영화번역가 전망이 어떻게 됩니까? 영화번역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만나는 자리면 늘 듣는 질문이다. 초중고, 대학교를 막론하고 저 질문은 수입이 어떻게 되냐는 함께 무조건 나온다. 미안하지만 글에 앞서 영화번역가를 꿈꾸는 사람들의 희망을 대번에 깨고 시작하자.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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