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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희 칼럼] 왁스 재킷을 샀다 – 마지막 회
번역가는 원래 외출이 뜸하다. 한 프로젝트의 일정을 일주일로 잡는다 치면 보통 그 일주일은 온전히 작업 시간만을 계산한 일수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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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희 칼럼
영화칼럼
월간채널예스
[황석희 칼럼] 비속어 자막 어떻게 번역할까?
전에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서도 비속어 자막을 쓰는 것을 경박해 보인다며 꺼리는 분위기였다면 지금은 영화의 결과 맞는다면 얼마든지 허용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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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희
[황석희 칼럼] 『작은 아씨들』의 우편함은 우체국이다?
번역문의 자연스러움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원작자의 의도를 문장에 최대한 반영해야 한다.내 번역관의 밑돌과도 같은 명제다.
2020.10.07
작은아씨들
영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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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허클베리 핀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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