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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중환 “글과 그림 따로 감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목에서 말하는 ‘너’는 곧 ‘나’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시선보다 자신을 더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이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사랑할 줄 아는 것. 그 마음이 확장되어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사랑의 씨앗이 자라기를 바랐습니다.
2021.04.21
7문7답
채널예스
예스24
아픔을 돌보지 않는 너에게
황중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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