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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는 집시였다, 제목의 묵직한 함축미
화산처럼 폭발하기보다 푸른 잎의 그늘처럼 정적이며, 숲이 우거진 산속 거대한 나무처럼 듬직하다. 차분하고, 그윽하다가 때론 묵직한 이것이 '히피는 집시였다'의 특별한 매력이다.
2020.08.19
히피는 집시였다
불
함축미
특별한 매력
[책이 뭐길래] 조신하게 기다리는 작가가 있어요 - 김민식 편
예스24에서 만드는 웹진 나 신문과 시사주간지의 서평을 즐겨 읽습니다. 책 소개 글을 읽을 때는 소개팅 주선이 들어온 것처럼 설레요.
2019.06.05
숨
남미 히피 로드
김민석 작가
책이 뭐길래
[남미 히피 로드] 당신은 잘 지내고 있나요?
방대한 크기만큼 남아메리카에 대한 인상은 제각각이지만 노동효 작가에게 남아메리카는 방랑의 대륙이었다.
2019.05.22
레인보우 패밀리
안데스
남미 히피 로드
노동효 작가
노동효 “‘유목민’과 ‘정착민’의 경계에서 여행하는 법”
‘자유와 직면하는 게 두려운 사람’이라면 를 멀리하는 게 좋다. 두려움과 애써 마주할 필요는 없으니까.
2019.05.07
남미 히피 로드
노동효 작가
정착민
유목민
2월 예스24 블로그 강력 한줄평
예스 블로거의 추천이라면 믿을 만 합니다. 블로그 리뷰 중 강력한 한 마디 문장을 모았습니다.
2019.02.14
히피
베스트 블로그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히피] 오색찬란한 히피 여행
국경 검문소를 무사히 지난 그는 암스테르담의 중심 담광장으로 향한다.
2019.01.11
파울로
히피
암스테르담
카를라
‘히피는 집시였다’, 압도적인 분위기
사운드에 여유를 두니 앨범은 더없이 자유롭고, 그 자유로움이 다시 앨범의 스타일을 명확히 해 주는 선순환을 이룬다.
2018.12.19
히피는 집시였다
제이플로우
온도
언어
새로운 질서에 대한 1960년대의 집단적 열망
『히피와 반문화』등 샀지만 아직 읽지 않은 최근에 산 책을 소개합니다.
2015.03.16
히피와 반문화
심미주의 선언
빅데이터 인문학
사랑의 여름, 그것은 히피의 여름 - 제퍼슨 에어플레인(Jefferson Airplane) < Surrealistic Pillow > (1967)
제퍼슨 에어플레인(Jefferson Airplane)이 67년 히트시킨 「Somebody to love」가 의도하고 있는 바는 통속적인 연애가 아니라 ‘사랑이 충만한 사회’ 그것이었다. 노랫말이 어떤 의도에서 쓰여졌든 무관하게, 이 노래는 그 무렵 샌프란시스코의 헤이트 애시베리 구역에서 가장 열렬히 애청되고 불려진 히피의 찬가였다.
2012.06.08
애시드 록
LSD
제퍼슨 에어플레인
사이키델릭 록
히피
샌프란시스코
HOT Trend, 에스닉&히피 Style~
많은 아이템들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이라면 주저말고 에스닉 풍 원피스를 한 번 선택해보자~
2008.10.02
스타일
에스닉
히피
코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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