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리뷰
당신의 책장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Read with me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ABBD"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피아 “우승했으니 이승환, 김장훈 선배가 쏘셔야죠”
“저희는 수식어가 계속 추가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부산밴드’, ‘부산 락페스티벌 대상 밴드’라는 수식어가 있었고요. 그 다음에는 ‘크래쉬의 안흥찬이 프로듀싱한 밴드’, 그 다음에는 ‘서태지가 사랑한 밴드’, 그 뒤에는 ‘린킨파크 아시아 투어에 함께 한 밴드’라는 수식어가 있었어요. 올해 탑밴드 우승이라는 수식어가 새로 생겼는데 기분 좋아요. 어떤 수식어도 저흰 다 좋아요.”
2012.10.26
이예진
피아
탑밴드
언더그라운드
ABB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