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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제도에 대한 의문 - <셰임(Shame)>
가족제도에 대한 의문 - <셰임(Shame)> 이 영화는 외피에 드러낸 허무의 냄새와 우울의 감성만으로도, 하늘의 별들을 자신의 육체까지 끌어당겨 놓을 인력(引力)을 품고 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이 영화가 제시하는 과민한 캐릭터들의 행동은 이해될 수 없다. 가령,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의 여동생은 마치 애인처럼 등장한다. 현대 사회의 인물들이 모두 외롭고 상처받기 쉽기 때문에 기행을 일삼는다고 생각한다면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지만, 나는 이 영화가 궁극적으로 도달하려는 지점이 그 보다 좀 더 먼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 2013.06.07 최민석(소설가)
셰임 Shame 스티브 맥퀸 마이클 패스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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