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했던 '책갈피 꽂힌 책 리스트' 결과는?
휴가기간의 그 '무리했던 계획'의 결과부터 말하겠다. 완전실패 "어흐흐흑"
글 : 뚜루
20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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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리스트 #계획 #휴가
8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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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9.12

가끔은 제발 계획대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예전에 500가지의 살인방법인가요? 그 책에 낚여서 뭐야뭐야
했던적이 기억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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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4.08

제목과 다르게 슬픈 소설이라면 감동적인 이야기? 500페이지나 되는 책이라니 그 내용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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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8

원래 휴가계획은 계획대로 잘 안되는 법이겠지요. 특히나 휴가때 너무나 많은 책을 들여다 볼려고 마음 먹었다면 말입니다. 그래도 독서는 언제나 흐뭇하고 좋은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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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들의 섬

<데니스 루헤인> 저/<김승욱> 역

출판사 | 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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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