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소설, 역시 인기 대단하네!
예스24 4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프랑수아 를로르의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이 5주째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신경숙 작가의 신작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출간 2주 만에 지난주 5위에 이어 2위로 뛰어올랐다.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과 이케다 다이사쿠의 『100자의 행복』은 한 계단씩 밀려나며 나란히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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