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의 함정
익숙하면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모르는 경우가 많지
2014.06.09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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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강모림
1991년 르네상스 공모전을 통해 데뷔했어요. 같은 해 댕기에 <여왕님! 여왕님!>을 연재했어요. 22년 만에 채널예스에서 부활했어요. 2006년 <재즈 플래닛> 출간 이후로 그림에세이와 일러스트 작업만 하다가 2011년 다음 웹툰에 <비굴해도 괜찮아>로 재기(?), 다시 만화를 그리고 있어요. 최근작은 <재즈 플래닛>의 개정판인 <내 인생 첫 번째 재즈>, 현재 비즈니스 워치에 경제 웹툰 <랄랄라 주식회사>를 연재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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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2014.09.30
익숙함의 함정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불러 오는 것 같아요...
장고
2014.09.29
해신
2014.08.31
더불어 책을 들고 있는 여왕님의 표정이 압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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