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고생
                    
                    
                        오랜만에 순정만화를 그리게 된 여왕님.
                    
                    2014.12.08
                            2개의 댓글
추천 기사
                    
        필자
                
            
                    강모림
1991년 르네상스 공모전을 통해 데뷔했어요. 같은 해 댕기에 <여왕님! 여왕님!>을 연재했어요. 22년 만에 채널예스에서 부활했어요. 2006년 <재즈 플래닛> 출간 이후로 그림에세이와 일러스트 작업만 하다가 2011년 다음 웹툰에 <비굴해도 괜찮아>로 재기(?), 다시 만화를 그리고 있어요. 최근작은 <재즈 플래닛>의 개정판인 <내 인생 첫 번째 재즈>, 현재 비즈니스 워치에 경제 웹툰 <랄랄라 주식회사>를 연재 중이에요.



![[더뮤지컬] "새로운 도전의 발판 되기를"…첫 여정 마친 '차세대 뮤지컬 페스티벌'](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10/20251027-21a6408d.jpg)

![[젊은 작가 특집] 이유리 “최초로 쓴 글은 저를 위한 이야기였어요”](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17-23adec02.jpg)
![[더뮤지컬] "우리의 것으로 세계와 소통" 30주년 맞은 뮤지컬 <명성황후> 프레스콜](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2/20250218-31166d43.jpg)
앙ㅋ
2015.01.24
만만디
2014.12.23
초롱초롱한 왕눈의 순정만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