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영화라고 치면
우주에 홀로인 듯한 이 막연함을 느끼는 것은 지구상에 나 혼자가 아니며 그렇기에 이 불안과 고통을 혼자 감당할 능력도, 필요도 없다는 것. (2017. 12. 21.)
글ㆍ사진 김보통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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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보통 #김보통 #삶 #영화
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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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제

2017.12.28

자기개발서의 프레임에서 나올때도 되지 않았나요? 갈팡질팡 안타깝네요. 제모습도 겹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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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cherry

2017.12.27

헉 즐거운 마음으로 클릭했는데 마지막 편이라니 또르르...
다른 만화나 도서 통해 계속 뵐께요~
p.s. 귀를 안대삼아 누운거 귀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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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o999

2017.12.27

기다리며 보던 코너였는데... 끝난다니 너무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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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통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