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세대] 폭력을 파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의 정신을 지키는 법
1997년 켄터키주 퍼두커에서 고등학교 1학년 열네 살 남학생이 학교의 커다란 로비에서 기도하는 학생들에게 여덟 발의 총을 쏘았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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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더리나게 병적인 비디오게임에 매달리거나 병적인 영화를 보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이들은 실제로 깊이 병들어 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폭력적인 세대를 낳았다.〉 전 세계에 빈발하는 십 대들의 대량 살상 범죄의 원인으로 폭력적인 비디오게임을 지목하며, 게임과 공격성의 오랜 논쟁에 다시 불을 붙이는 도발적인 문제작. 대표 저자 데이브 그로스먼은 〈살해학〉의 선구자이자 23년간 군에서 복무한 경험을 지닌 심리학자이다. 40만 부 넘게 팔린 대표작 『살인의 심리학On Killing』(1995)은 인류의 몸에 내재된 〈살인에 대한 본능적인 저항감〉을 탁월하게 논증한 저술로, 퓰리처상 후보에 오르며 미국 군사?수사 기관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그로스먼은 〈5,000년 인간의 역사, 1,000년이 넘는 화약 무기의 역사, 150년의 연발총의 역사를 뒤져 보아도, 오늘날과 같이 십 대가 대량 살인을 저지른 기록은 전무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최근 십 대들이 벌이는 대량 살상은 전문가들의 눈에도 유례를 찾기 힘든 일이라고 설명한다.


 

 

살인 세대데이브 그로스먼, 크리스탄 폴슨 저/오수원 역 | 열린책들
폭력적인 게임에 중독된 아이들의 뇌(합리적 사고가 멈춘 투쟁-도피 상태)에서 독소를 빼내는 것이다. 반갑게도 많은 연구 결과는 게임의 중독된 아이들의 뇌가 영원히 그 상태로 머물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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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세대 #범죄 #폭력적 #비디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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