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 사소한 이야기도 듣기 좋게 말하는 힘
대화의 달인이 되려면 ‘무엇을 말할 것인가’보다는 상대의 ‘반응’에 따라 ‘말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중시해야 한다. 좋은 대화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심판은 명백하게 항상 ‘상대’다.
2020.02.21
작게
크게
공유
신기하게도 유희열이 말을 하면 온기가 느껴져서 따뜻하고, 유재석이 말하면 재미가 느껴져서 집중하게 된다. 달변가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분명 그들에게는 ‘다음 문장을 기대하게 하는 말의 힘’이 있다. 이렇게 듣기 좋게 말하고, 반응하고 싶어지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을 관철시키지 않는다’는 점이다.
-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노로 에이시로 저/신찬 역 | 꼼지락
일본의 히트 방송작가 겸 기업의 PR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노로 에이시로가 쓴 책으로, 직업상 끝없이 회의해야 하는 그가 발견한 ‘말이 서툴러도 상대에게 사랑받고 호응받고, 결국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 48가지’를 정리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0개의 댓글
추천 상품
필자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