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 사랑과 죽음, 이별에 관한 빛나는 단상들
책방 할아버지와 그레구아르가 이 소설 속에 그려놓는 폭넓고 다양한 독서 안내도를 따라 독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문학 산책의 즐거움 또한 만끽할 수 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2.21
작게
크게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1.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2.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3.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4.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5.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6.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7.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8.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9.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10.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11.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12.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13.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14.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15.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16-한겨레.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17-경향.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18-부산일보.jpg

 

그레구아르-스토리카드19.jpg

 

 

 

책과 담을 쌓고 살아가던 소년과 작은 서점을 운영하며 평생 책과 문학을 사랑해온 노인의 우정, 두 사람이 책 읽기를 통해 고독한 노인요양원에 변화를 만들어내는 소통과 연대, 성장에 관한 이야기다. 계급이나 문화적 배경, 나이나 학력이 전혀 다른 두 인물의 만남과 화합, 그리고 이를 통한 긍정적 변화를 다룬 서사는 이미 낯설지 않다.

 

 

 


 

 

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마르크 로제 저/윤미연 역 | 문학동네
노인요양원 안에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들, 책과 책을 둘러싼 세상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묘사하는 현직 낭독가인 작가의 목소리, 사회 초년생의 혼란과 노년의 삶에 대한 사색, 소설 속에 소개되는 다양한 프랑스 문학작품 등이 풍부하게 곁가지를 더하며 이 소설을 특별하게 만든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 #사랑과 죽음 #이별 #요양원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