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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의 읽는인간] 굳어진 마음을 시로 마사지하자 (G. 김지수 기자)
패션잡지 <보그>의 피처디렉터를 거쳐 현재는 <조선비즈> 문화부장으로 계시는 김지수 기자님, 나오셨습니다. 영화배우이기도 하시죠.(웃음)
2017.11.16
김동영(작가)
김지수 기자
피처디렉터
조선비즈
괜찮아
내가 시 읽어줄게
[괜찮아, 내가 시 읽어줄게] 당신 마음속의 다정한 시간들
시에는 참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는 당신의 마음 한 조각이 담겨 있다. 어떤 시를 읽더라도 우리는 과거의 어느 순간을 떠올릴 것이며, 미래의 어떤 순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상처 입고 닳고 닳아버린 당신의 마음에 시를 읽어주자고 말한다.
2017.10.27
출판사 제공
김지수
스트레스
괜찮아 내가 시 읽어줄게
마음 치유
너는 왜 시를 읽니?
시를 읽고 싶긴 한데, 막상 읽어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당신께 보내는 편지.
2017.10.13
엄지혜
괜찮아
내가 시 읽어줄게
표류하는 흑발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나는 나를 간질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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