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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난슬 “그냥 모난 돌로 살아가자는 거예요”
시대가 조금 더 많이 바뀐 뒤에, 그때도 헌책방 같은 게 있다면, 어린 여자 아이들이 이 책을 집어 들고 ‘세상에 이것 좀 봐, 옛날에는 이랬대, 어이없다’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런 책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기록이죠. 풍속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고 이혼한 여성, 타투한 여성, 빨갱이 딸로서의 기록이기도 하고요.
2016.06.16
임나리
에세이
정새난슬
다 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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