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리뷰
당신의 작업실
당신의 책장
작지만 선명한
김미래와 김해인의 만화 절경
김승일의 시 수업
김혜리의, 개와 인간의 시간
구구와 리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정기현의 기원전 산책
정보라의 혁명과 SF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바보 햄릿"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김경익 연출가 “삶은 끝끝내 ‘버텨주고 참고’하는 이야기”
<봄날은 간다>는 상실을 공유하고 치유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본질적이면서도 오히려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보편성의 어딘가를 건드리는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역할을 TV 드라마나 영화가 충실히 해줄 수도 있지만 <봄날이 간다>와 같은 연극만이 가질 수 있는 극성으로 관객이 체험하는 것이 이 작품이 가지는 중요한 지점같아 보였습니다
2014.07.11
김경주
봄날은 간다
김경주
김경익
바보 햄릿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