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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관계의 해법, ‘선 긋기’
저는 나와 남을 잘 구분할 수 있도록 선을 잘 긋는 것이 건강한 관계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스스로의 행복을 책임지며 보다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서로를 더욱 존중할 수 있게 되는 건 물론이고요.
2021.11.05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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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연
이선넘지말아줄래요?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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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문7답
처세술
송주연 “엄마의 틀에 자신을 가두지 마세요”
여성도 가부장 사회에서 규정하는 역할이 아닌, 다양한 정체감을 지닌 한 사람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싶었어요.
2020.06.01
출판사 제공
엄마로 태어난 여자는 없다
송주연 작가
가부장 사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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