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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월 "왜 사람은 꼭 뭔가 되어야만 할까?"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들을 남몰래 들여다보는 작가의 시선은 따뜻하다. 그녀는 낡거나 지친 귀퉁이를 지닌 그 책들을 애써 위로하지 않는다. 그저 눈높이를 맞춘다. 인물들이 겪는 특별한 행운이나 평범한 불행을 두고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다'고 담담히 말할 뿐이다.
2012.02.22
김수영
김미월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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