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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걸 “갑도, 을도, 청년도, 버스 운전사도 시를 쓸 수 있다면”
시는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지만 위로의 기능은 분명히 있다는 거고요. 또 하나는 위로를 받는 도중에 욕망을 줄이는 기능을 분명히 한다는 거예요.
2017.10.11
신연선
시로 읽는 경제 이야기
임병걸
인문학 강좌
시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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