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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황주리 “소설은 뒤늦게 만난, 자유를 향한 발걸음”
소설이란 생각의 씨줄, 날줄을 뜨개질 해나가는 일인데 이걸 멈추지 못하는 거죠. 특히 저 같은 사람에게는 뜨개질로 스웨터를 만들라는 말을 아무도 하지 않는데, 심지어 스웨터를 만들면 하는 거나 잘하라며 욕도 하는데(웃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뜨개질을 계속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2017.04.06
신연선
한 번 단 한 번 단 한 사람을 위하여
소설
화가
황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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