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얼리아답터, 박지원
트어, 디씨족 같아!
글ㆍ사진 남명희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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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 #열하일기 #박지원 #얼리아답터
4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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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3.26

열하일기 수업시간에 자주 외워서 읽은 거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러고보니 전혀 읽은 적이 없네요. 박지원이 그당시 편리함을 느낀 물건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 책 읽어보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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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6

우리 조상들이 집필한 책들을 만나게 되면 그곳에서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지요. 그렇기에 이런 책들을 들여다 보는 것도 우리 자신을 만나게 되는 유익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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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2.02.04

박지원이 21세기에 살았다면 과연 어떤 기기에 흥미를 보일까요. 과학의 편리함이 그의 천재성을 죽였을것 같은데..폰에 저장된것들 날아가버리면 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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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