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앞두고 문득
일단, 계획은 거창하게 세우긴 세웠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글 : 뚜루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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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계획 #휴가
14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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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9.12

저도 보통 한번에 도서를 다 읽으려고 하는데 가끔...저도 잘 안읽히는 책들을 만나게 되면
낑낑대며 책갈피를 끼울때가 있어요. 그러다 나중에 정리하다보면 몇권의 책에서 잃어버린 줄 알았던 책갈피들을 보며 -_-; 뭔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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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4.07

전 책을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는 편이라서요. 책갈피를 꽂아둔 책은 그다지 없네요. 그나저나 고급 책갈피를 쓰시는 듯. 전 아무 종이나 끼워넣는 경우가 많은데. 기껏 예쁜 책갈피를 사서 쓰려고 해도 필요할 때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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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7

예전에는 저도 책에다가 책갈피를 하나씩을 꼭 꽂아 놓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주로 책의 귀퉁이나 반을 접어 놓거나 아니면 포스트 잇 등으로 다음에 읽을 부분을 표시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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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