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두 얼굴의 여친>과 <댄싱퀸>을 통해 연출력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상어>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김남길, 손예진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촬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바다로 간 산적 ‘장사정’ 역의 김남길은 자신의 이름을 알린 드라마 <선덕여왕> 이후 다시 한번 사극에 출연하며 ‘비담’을 능가하는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며, 바다를 호령하는 여자 해적 ‘여월’ 역에는 흥행보증수표 손예진이 캐스팅되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김남길과 손예진을 필두로 영화를 풍성하게 채우는 산적단과 해적단을 연기한 배우들의 면면 역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 대한 신뢰감을 더한다.
산적단에는 원조 씬스틸러 유해진과 박철민, 그리고
지난 8월 15일, 진행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첫 촬영은 귀신고래의 뱃속을 갈라 조선의 옥새를 꺼내오면 크게 출세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한 산적의 우두머리 ‘장사정’이 해적으로 전향할 것을 결심한 뒤 수하들을 이끌고 급히 바다로 향하는 장면의 촬영 분이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짙은 분장과 두꺼운 의상을 입은 채 산적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김남길, 유해진, 박철민 등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산적들은 쉴 새 없이 산 등성이를 뛰어다니는 투혼을 불살랐다는 후문. 멋진 영상을 담아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배우들과 스탭들의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며 첫 촬영을 시작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대장정에 돌입했다.
바다로 간 산적 ‘장사정’과 해적단 ‘여월’의 귀신고래 소탕작전을 그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판 해양 블록버스터로 2014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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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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