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뒤흔드는 2인극, 연극 <스테디레인>
모든 것을 자기 방식대로 풀어야 하는 남자 대니와 아무 것도 지킬 것이 없는 남자 조이!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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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청순한콧수염
글 : 청순한콧수염
봉작가의 수많은 퇴짜에도 포기를 모르는 남자.
그림실력을 키워 독립을 꿈꾸는 남자.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림 : 봉선화연정
청작가의 수많은 도전에도 퇴짜로 화답하는 여자.
남이 양파썰 때 대신 울어주는 여자.
별명은 예민eye!
작가블로그
▶ http://blog.naver.com/dufrhdtjs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