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어울리는 질주액션 영화, 〈데쓰프루프〉
마초인척 하는 살인마와 벌이는 액션도 즐겁지만, 많은 여자들이 나오는 만큼 똘똘한 그들의 수다를 엿듣는 것도 아주 즐겁답니다.
글ㆍ사진 난다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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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프루프

쿠엔틴 타란티노,커트 러셀,로즈 맥고완 | Eins M&M
밤 새도록 동네의 바를 섭렵하며 신나게 웃고 춤추는 세 사람, 그러나 어딘가에서 조용히 이들을 지켜보는 남자가 있었으니…. 자신 뿐 아니라 아름다운 미녀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에서 삶의 위안을 얻는 스턴트맨 마이크(커트 러셀 역)가 바로 그다. 자신의 차를 ‘100% 데쓰 프루프(절대 죽지 않는)’의 안전한 차라고 소개하며 안전 귀가를 책임지겠다고 미녀들을 유혹하는 마이크. 어느 날, 또 다른 미녀들을 노리던 그는 인생 최고의 제대로 된 적수들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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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데쓰프루프 #영화
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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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유

2015.11.02

ㅋㅋ 저 이거 보고 영화 봤는데 진짜 아드레날리 폭발하는 줄...!!!!!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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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니

2015.06.10

그래서,매드맥스는재밌더이까??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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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최최최최초

2015.06.06

항상 좋은영화감사합니다:) 매일 들어와서 새글올라왔나확인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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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낮에는 생활인, 밤에는 만화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