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Flower Shop] 플라워숍 운영 노하우
가게 입지 선정에서부터 브랜드 네이밍, 인테리어, 세무 신고, 고객 응대, 상품 기획 및 홍보 방법에 이르는 창업과 운영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들은 나만의 가게를 창업하고 운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줄 것이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2.09
작게
크게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1.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2.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3.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4.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5.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6.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7.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8.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9.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10.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11.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12.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13.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14.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15.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16.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17.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18.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19.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20.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21.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22.jpg

 

올어바웃플라워숍_카드뉴스23.jpg

 

 

 

 

플라워숍 창업과 운영에 관한 책으로, 지난 2012년 초판 출간 이후 예비 플로리스트와 가드너, 플라워숍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올 어바웃 플라워숍』의 전면 개정판이 나왔다. 『올 어바웃 플라워숍』 은 인기 플라워숍 [가드너스 와이프]의 주인이자 플로리스트 엄지영, 가드너 강세종 부부가 평범한 직장인에서 플로리스트와 가드너로 변신해 플라워숍을 창업하고 10년 이상 성공적으로 운영하기까지 풀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플로리스트 엄지영과 가드너 강세종 부부는 8평 규모의 작은 플라워숍에서 시작해 플라워스쿨과 가드닝스쿨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10년간 플라워숍 [가드너스 와이프]의 놀라운 성장을 이끌었다. 이번 전면 개정판에는 가게 입지 선정, 인테리어, 상품 기획 및 홍보방법 등 실질적인 창업 정보부터 플라워 디자인, 가드닝의 기초 지식과 실전 노하우 등 플라워숍 운영 정보를 고스란히 담았을 뿐만 아니라, 예비 플로리스트와 가드너들에게 실력 있는 스쿨로 소문난 [가드너스 와이프] 플라워스쿨, 가드닝스쿨 마스터코스의 핵심 노하우도 공개하고 있다.

 

특히, 트렌드 변화가 민감한 분야인 만큼 플라워 디자인 파트의 작품 사진을 대폭 교체했으며, 플로리스트 엄지영의 지도 하에 이루어진 플라워스쿨 수강생들의 작품을 수록했다. 가드닝 파트에서도 틸란시아, 플랜테리어, 플랜터 디자인 매칭 등 가드닝 업계의 최신 정보를 새롭게 보강했다.

 

 

 


 

 

올 어바웃 플라워숍 All about Flower Shop엄지영, 강세종 저 | 북하우스
예비 플로리스트와 가드너들에게 실력 있는 스쿨로 소문난 [가드너스 와이프] 플라워스쿨, 가드닝스쿨 마스터코스의 핵심 노하우도 공개하고 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올 어바웃 플라워숍 #플라워숍 #가드너스 와이프 #가드닝스쿨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