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긋기의 기술] 더 넘어오면 곤란합니다
모두 제대로 선을 긋지 못해 발생하는 일들입니다. 흔히들 ‘정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물건 정리’를 떠올리지만, 그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관계 정리’입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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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제대로 선을 긋지 못해 발생하는 일들입니다. 흔히들 ‘정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물건 정리’를 떠올리지만, 그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관계 정리’입니다. 관계 정리의 첫걸음은 상대와 나 사이에 정확한 경계선을 긋는 것이죠.

 

『선 긋기의 기술』 은 우리가 선을 잘 긋지 못하는 이유를 ‘나 중심 선택’이 아닌 ‘남 중심 선택’을 하기 때문으로 보고, 이런 상태를 전환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합니다. 아울러 ‘가족?연인관계’처럼 아주 밀착된 사이, ‘친구관계’처럼 마음을 나누는 사이, ‘직장 내 인간관계’처럼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 하는 사이에 각각 알맞은 거리와, 선 긋는 법, 상대가 그 선을 넘지 못하게 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선 긋기의 기술』 이 특별한 이유는, 이 모든 관계 이전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나 자신과의 관계’라고 이야기한다는 점입니다. 나 자신과의 관계가 바로선 사람이라면 타인과의 관계도 잘 해나갈 수 있습니다. 선 긋기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자기 축이 확실한 거죠. 자기 축이 확실한 사람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합니다. 잊지 마세요. ‘나 위주’로 살아도 큰일 나지 않습니다.


 

 

선 긋기의 기술와키 교코 저/오민혜 역 | 알에이치코리아(RHK)
나 자신과의 관계가 바로선 사람이라면 타인과의 관계도 잘 해나갈 수 있습니다. 선 긋기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자기 축이 확실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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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긋기의 기술 #단톡방 #관계정리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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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