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모든 순간을 기억할게] 먼 훗날, 멋지게 자란 너에게 줄 1호 선물
아이가 태어나고 첫돌까지는 엄마들에게 가장 힘든 시기이다. 부족한 잠 탓에 정신은 몽롱하고, 외출을 할 수 없으니 답답하고, 무한 반복되는 것 같은 육아에 몸도 마음도 지친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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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든 순간을 기억할게_생후 0~12개월 아기 성장 다이어리』 는 아이가 세상에 온 첫날부터 첫돌까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추어 꼭 기억하고 싶은 51가지 순간을 부모가 직접 기록할 수 있는 책이다. ‘옹알옹알, 옹알이를 해요’, ‘목을 가누어요’, ‘첫 젖니가 났어요’처럼 감동적인 성장의 순간뿐만 아니라, ’두근두근, 설레는 첫 외출‘, ’첫 장거리 여행‘, ’첫 바다 구경‘처럼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도 담을 수 있다. 또한 ’좋아하는 장소‘, ’좋아하는 놀이‘, ’좋아하는 책‘처럼 개인적인 취향이 생기기 시작한 아이의 특별한 모습까지 담는다.

 

이렇게 일 년 동안 다이어리를 쓰다 보면, 엄마가(혹은 아빠가) 직접 기록한 우리 ‘아이 성장 스토리 북’이 된다. 먼 훗날, 아이가 자라면 이 책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자신의 아기 시절을 만날 수 있고, 무엇보다 자신이 엄마와 아빠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너의 모든 순간을 기억할게썬비 저 | 위즈덤하우스
일 년 동안 다이어리를 쓰다 보면, 엄마가(혹은 아빠가) 직접 기록한 우리 ‘아이 성장 스토리 북’이 된다. 먼 훗날, 아이가 자라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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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든 순간을 기억할게 #성장 스토리 북 #초보 엄마 #육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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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