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아이 이렇게 키웠습니다] 외동 엄마의 행복한 육아 비법
지금은 그러한 사회적 시선보다 개인의 선택이 중요한 시대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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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엄마에게 육아는 예습도 복습도 없는 매순간이 실전의 연속이다. 외동아이일수록 엄마 공부가 필요한 이유이며 외동아이에게 맞는 좋은 육아 책을 한번쯤은 꼭 읽어 봐야 하는 이유다. 『외동아이, 이렇게 키웠습니다』 는 워킹 맘이자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이론과 경험의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며 자신의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고민과 생각들을 담았다. 0세부터 사춘기까지 외동아이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에 대한 충분한 분석과 이해를 바탕으로 쓰여졌으므로 외동아이를 키우며 순간순간 잘하고 있는지 고민하는 엄마들이 곁에 두고 평생 육아 도우미로 삼아도 좋겠다.


 

 

외동아이 이렇게 키웠습니다엄주하 저 | 다독다독
수많은 아동 학자들의 연구를 예로 들며 외동 엄마들의 불안과 걱정을 속시원히 해소하고, 20년 간 외동아이를 기르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외동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 양육 철학과 실질적인 비법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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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 이렇게 키웠습니다 #외동엄마 #행복한 엄마 #사회성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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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