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재미있고 공감 가는 글쓰기
에세이의 시대,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타인에게 읽히고 싶은 욕망이 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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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의 시대,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타인에게 읽히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그러나 막상 노트북을 펼치고 흰 페이지의 깜박이는 커서를 마주하면 막막하기만 하다. 글쓰기를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쓰는 게 잘 쓰는 것일까. 내 마음에 들면서 남도 함께 공감해주는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는 에세이스트 이다혜 작가가 이처럼 글을 쓰고 싶은데 써지지 않는 이들을 위해 쓴 안내서이다.


사람들이 글쓰기에 대해 갖는 고민들이 어떤 지점에서 일어나는지 제대로 짚어주며,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잘 정리하고 전달하는’ 법에 대해 갈증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글을 쓰며 내가 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글 쓰는 즐거움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이다혜 저 | 위즈덤하우스
글을 쓰며 내가 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글 쓰는 즐거움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다혜 작가만의 생각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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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글쓰기 #커서 #전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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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