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간 심리학] 미술관에서 찾은 예술가의 삶과 심리
에드가 드가는 왜 사람의 얼굴을 자세히 그리지 않았을까?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3.29
작게
크게

미술관_카드뉴스_최종-1.jpg

 

미술관_카드뉴스_최종-2.jpg

 

미술관_카드뉴스_최종-3.jpg

 

미술관_카드뉴스_최종-4.jpg

 

미술관_카드뉴스_최종-5.jpg

 

미술관_카드뉴스_최종-6.jpg

 

미술관_카드뉴스_최종-7.jpg

 

미술관_카드뉴스_최종-8.jpg

 

미술관_카드뉴스_최종-9.jpg

 

미술관_카드뉴스_최종-10.jpg

 

미술관_카드뉴스_최종-11.jpg

 

 

 

 

이  『미술관에 간 심리학』  은 그림 속 화가들의 삶을 바탕으로 심리학을 엮어냈다.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화가들이 작품에 담아놓은 생각과 감정에 공감하고, 그러한 생각과 감정의 스펙트럼을 형성한 화가들의 인생을 전반적으로 돌아본다. 그리고 그를 통해 떠오르는 심리학 개념과 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게다가 미술사조와 작가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므로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미술 전공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림 속 화가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미술관에 간 심리학윤현희 저 | 믹스커피
미술사조와 작가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므로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미술 전공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미술관에 간 심리학 #미술관 #예술작품 #심리학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