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날 제국주의] 제국주의, 화보신문을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다
강대국이 함대와 화포로 약소국에 무역을 강제하고 식민지로 만들었던 제국주의 시대.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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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날 제국주의: 프랑스 화보가 본 중국 그리고 아시아』 는 1850년부터 1937년까지 [르 프티 주르날] [르 프티 파리지앵] 등이 발행한 화보신문과 프랑스?영국?독일 등의 컬러 삽화 400여 점이 실려 있다. 이 책은 청일전쟁, 의화단 운동, 러일전쟁 등의 역사적 사건과 민중의 사소하고 자질구레한 일상을 기록하고 당시 첨단기술인 석판인쇄로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컬러를 구현해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책에 실린 삽화들은 지금까지 보존되어 유통되는 양이 극히 적은 진귀한 것으로 중국과 아시아 초창기의 이미지 공백을 상당 부분 메우고 있다. 이는 정치사와 예술사의 참고자료일 뿐 아니라 일상의 변천에 관한 가장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기록으로 중국과 아시아, 무엇보다 우리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데 꼭 필요할 것이다.

 


 

 

주르날 제국주의자오성웨이, 리샤오위 공저/이성현 역 | 현실문화연구(현문서가)
지금까지 보존되어 유통되는 양이 극히 적은 진귀한 것으로, 역사적 사건과 민중의 사소하고 자질구레한 일상을 기록해 중국과 아시아 초창기의 이미지 공백을 상당 부분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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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날 제국주의 #화보신문 #제국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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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