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학교가 아니다’라는 말처럼 학생 때는 별일 아니게 넘어갈 수 있던 사소한 실수나 질문이 회사에서는 업무상의 실수가 되고, 눈치 없고 이해력 없는 신입사원이라는 평판으로 이어진다. 그렇다고 업무로 바쁜 상사나 선배를 붙잡고 일일이 물어보면서 일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너무 어렵게만 생각할 필요는 없다. 회사에 다니다 보면 큰 틀에서 신입사원의 업무는 대부분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전체적인 프로세스와 기본 원칙만 잘 숙지해둔다면 처음 해보는 일이라도 누구나 큰 어려움 없이 해낼 수 있다. 이 『읽으면 진짜 S.M.A.R.T. 신입사원 되는 책』 은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다섯 가지 업무인 발표(Speech), 회의(Meeting), 정리(Arrangement), 보고(Report), 협업(Teamwork)의 기본기와 요령을 실제 회사에서 사용하는 예시와 함께 수록했다. 책에 수록된 내용만 잘 숙지해도 첫 출근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회사 좀 다녀본 ‘경력사원 같은 신입사원으로’ 회사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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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진짜 S.M.A.R.T. 신입사원 되는 책조세형 저 | 위즈덤하우스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발표(Speech), 회의(Meeting), 정리(Arrangement), 보고(Report), 협업(Teamwork)의 다섯 가지 업무의 핵심을 담아냈다.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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