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보세요] 이제는 멸종해버린, 보니것식 SF의 시작
단편 속 등장인물들은 뜻밖의 사건으로, 혹은 과학의 발전을 통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던 진실을 맞닥뜨리고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불편한 속내를 꺼내 열게 된다. 어떤 진실은 드러나고 말해져야만 한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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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것의 SF에는 과학적 상상력과 더불어 마법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등장인물들은 기존에 없던 첨단 과학기술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나 그동안 보지 못하던 것을 보고, 듣지 못하던 것을 듣고, 느끼지 못하던 것을 느끼고, 말하지 못하던 것을 말하게 된다. 그 과정에는 분명 과학이 작동하지만 등장인물 내면의 흐름과 결말은 마법적이고 극적이며 휴머니즘과 유머가 풍긴다.

 

 

 

 

 

 

 

 

 


 

 

카메라를 보세요커트 보니것 저/이원열 역 | 문학동네
진실의 선악과를 탐한 현대인의 ‘웃픈’ 희비극이 절묘하게 그려지며, 이 모양 이 꼴인 세상에서 가장 지적이고 박식한 방식으로 미치지 않고 살아남는 보니것만의 비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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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보세요 #보니것 #SF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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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