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발견] 열일곱에 시작한 배움, 세상이 뒤집히는 경험!
나폴레옹과 장발장 중 누가 역사적 인물이고 누가 허구의 인물인지 구분이 안 됐다. 두 사람 모두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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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웨스트오버는 1986년 미국 아이다호에서 7남매 중 막내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세상의 종말이 임박했다고 믿는 모르몬교 근본주의자였고, 공교육에 대한 불신 때문에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 타라가 처음 교실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열일곱 살이었다. 대학에 들어간 셋째 오빠가 집에 돌아와서 산 너머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자 타라는 새로운 인생을 향해 발걸음을 떼겠다고 결심했다. 타라에게 배움은 단순히 좋은 대학에서 학위를 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 깊고 더 넓게 보는 눈을 뜨고 자신을 재발견하는 일이었다.

 

 

 

 

 

 


 

 

배움의 발견타라 웨스트오버 저/김희정 역 | 열린책들
아이다호주 벅스피크의 유년 시절부터 케임브리지에서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기까지 남다른 배움의 여정을 다룬 책이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 인사들의 찬사 속에 거의 모든 미디어에서 올해의 책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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