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전기의 마술사] 테슬라, 창의적이고 무궁무진한 전기의 세상을 꿈꾸다
니콜라 테슬라는 오늘날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기술을 발명한 과학기술의 아버지다. 교류전류, 전기자동차, 그리고 무선전송에서 리모컨 같은 원격조종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나아가 비행기의 수직 이륙과 레이더까지도 그의 발명품이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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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무궁무진하고, 무공해에, 무엇보다 공짜인 에너지를 온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쪽으로 연구 방향을 틀었다. 금융업계의 큰손인 J. P. 모건으로부터 엄청난 돈을 투자받아서 무선전신과 전기송신을 위한 워든클리프 프로젝트를 시도하지만, 마르코니가 세계 최초로 무선전신을 상용화하면서 결국 처절한 실패를 맛보게 된다.

 

 

 

 

 

 


 

 

테슬라, 전기의 마술사 루카 노벨리 글그림/김영옥 역 |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교류전류에서부터 원격조종, 레이더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기술을 발명한 위대한 과학자인 테슬라의 삶과 업적을 소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창의적이고 무궁무진한 전기의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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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