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세대 내 아이와 소통하는 법] 지혜로운 부모는 게임에서 아이의 미래를 본다
“종일 게임하는 아이, 정말 이대로 둬도 될까?”
게임세대 아이 앞에서 불안해하는 부모를 위한 속 시원한 지침서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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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대 내 아이와 소통하는 법』은 게임 좋아하는 내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한 부모, 그 아이의 미래를 염려하는 부모를 위한 책이다. ‘게임을 사이에 두고 부모와 아이가 긍정적으로 연결되는 법’으로 안내하는 지침서다. 책은 세 가지 목표를 갖고 있다. 첫째, 게임하는 아이의 심리 이해하기. 둘째, 게임세대가 이끄는 게임산업 이해하기. 셋째, 아이의 현실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바탕에서 지혜롭게 소통하기.
저자 이장주 박사는 게임문화를 집중 연구하는 문화심리학자이자 세 아이의 아빠다. 누구보다 부모 마음에 진심인 그는 “부모의 게임 눈높이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고 말한다. 부모 세대의 막연한 공포가 자신감으로 변화하는 경험. 심리학을 기반으로 게임문화 전반에 걸친 통찰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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