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서울 지망생입니다] 나만의 공간을 찾아나선 여정
내가 바라는 건 냉탕과 열탕 사이, ‘온탕’ 같은 삶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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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높은 집값, 과밀한 환경 등 여러 숨 막히는 이유들로 서울에서 사는 게 무척 고단해 ‘탈서울’을 생각하면서도, 쉽사리 결정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탈서울 체험기 및 인터뷰가 담긴 에세이’이다. ‘탈서울 지망생’인 김미향 작가는 자신보다 앞서 호기롭게 탈서울한 14명을 수소문해 인터뷰하며, ‘나만의 온탕’ 같은 도시를 찾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어느 지역에서든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전하는 마음과 그 마음을 실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탈서울 지망생입니다』는, 서울 밖으로의 이주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참고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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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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