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꿈을 짊어진 ‘가짜 모범생’들에게
타인의 꿈을 짊어진 ‘가짜 모범생’들에게 자신만의 숨겨진 빛나는 재능을 꺼내 두려움 없이 그 길을 찾아가는 친구들이 진짜 모범생이라고 생각해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가짜의 ‘나’가 아닌 진짜 자신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2021.10.15 출판사 제공
예스24 7문7답 가짜모범생 모범생 청소년 채널예스 손현주
어른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십 대들의 이야기
어른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십 대들의 이야기 십 대들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하며 소설을 펴내온 손현주 작가가 또 다른 문제작 『울지 않는 열다섯은 없다』를 선보인다. 2023.04.04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손현주 학교폭력 예스24 7문7답 울지않는열다섯은없다 한부모가정
홍순범 서울대 소아정신과 교수 "아이를 잘 키우려면, 발달 단계를 이해해야 한다"
홍순범 서울대 소아정신과 교수 "아이를 잘 키우려면, 발달 단계를 이해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병원에 오지 않으려고 하는 분들이 가장 힘든 케이스예요. 그래서 책을 쓴 거죠. 좀 쉽게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예방책을 드리는 마음으로요. 2022.08.16 엄지혜
홍순범 아동발달 엄마의첫공부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15년차 교사가 말하는 '고등학생이라면 이것만은 꼭 챙길 것'
15년차 교사가 말하는 '고등학생이라면 이것만은 꼭 챙길 것' 독해력이 있고 자기주도학습을 해나갈 수 있는 학생이라면 중학교 때까지 성적이 좋지 않았더라도 고등학교에서 큰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2021.10.18 출판사 제공
자기주도학습 슬기로운고등생활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김지영 입시 고등학생
사랑을 통해 성숙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사랑을 통해 성숙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지나고 보면 몰래 좋아한 것도 굉장히 귀한 거거든요. 분명한 건, 사랑은 자기를 써버리는 소모가 아니며, 짝사랑은 실패가 아니란 거죠. 사랑을 통해 성숙할 수 있다고 믿어요. 2021.10.18 출판사 제공
티나의종이집 김개미 예스24 7문7답 사랑 동시 채널예스
오직 인간만이 미래를 생각한다
오직 인간만이 미래를 생각한다 "어떤 기업의 사장이 되고 싶다면, 그 자리에 앉는 것이 꿈이 아니라 그 자리에 가게 되면 무엇을 할지를 생각해야 그것이 전망이고 꿈입니다." 2021.10.18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김태훈 심리학 호모프로스펙투스 전망하는인간호모프로스펙투스 마틴셀리그먼 로이바우마이스터 7문7답 예스24 전망 김경일
[커버 스토리] 손원평, 내가 소설을 쓰는 이유
[커버 스토리] 손원평, 내가 소설을 쓰는 이유 사랑을 곁들여 썼지만, 보통의 연애소설과 다르게 쓰고 싶었던 건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스스로를 얼마나 반추할 수 있는지, 자신을 얼마나 좋아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는 일이었어요. 2020.09.01 엄지혜
손원평 아몬드 프리즘 월간 채널예스 소설가
[NOW IN LONDON] <스쿨 오브 락> [No.160]
[NOW IN LONDON] <스쿨 오브 락> [No.160] 2017.01.13 채널예스
강남 엄마 강현정이 거창고에 매료된 까닭
강남 엄마 강현정이 거창고에 매료된 까닭 “아이가 어떻게 자라길 바라세요?”라는 질문에 저자는 자신 있게 답하지 못한다. 몰라서가 아니다. 자신의 바람과 아이의 성장을 달리 보는 눈이 생겼기 때문이다. 아이 안의 신의 형상을 믿어주는 것,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 모두가 거창고 선생님들과 졸업생들을 만나면서 깨달은 것들이다. 2015.02.10 신연선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강현정
문삼화 연출가 “성장통에 대한 애틋하고 각별한 성찰”
문삼화 연출가 “성장통에 대한 애틋하고 각별한 성찰” 저희끼리는 열심히, 재밌게 작품을 올렸지만 관객 반응이 이렇게까지 좋을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지금까지 제가 공연한 작품 중에 <바람직한 청소년>이 제일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2014.08.12 김경주
문삼화 바람직한청소년 김경주
엘리트 형제가 들려주는 엘리트주의의 환상
엘리트 형제가 들려주는 엘리트주의의 환상 『헌법의 풍경』 『불편해도 괜찮아』의 저자 김두식 교수가 자신의 형과 함께 대담집을 펴냈다. 물리학 교수와 법학 교수인 두 형제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공부에 대한 것이다. 이름하여 『공부 논쟁』. 하지만 박사 혹은 검사가 되기 위한 공부 비법 따위는 없다. 대신 ‘우리 사회의 공부가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담겨있다. 2014.06.10 임나리
송인수 엄마와 연애 할 때 헌법의 풍경 공부논쟁 김대식 어떤 날 그녀들이 임경선 김두식 불편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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