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두 번째 에세이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두 번째 에세이 섬세한 공감 능력과 사려 깊은 언어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읽고 다독여 온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처음으로 타인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감성 에세이다. 2017.09.21 출판사 제공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음악가 에세이
김중혁 작가, 책이라는 우주의 신비
김중혁 작가, 책이라는 우주의 신비 20년 넘도록 수많은 책을 발표한 김중혁 작가의 신작은 지금껏 없었던 내밀함을 담고 있으며 책이라는 물체에 대한 경배 또한 깃들어 있다. 이 책은 스페이스타임 머신을 닮았다. 2025.04.25 박의령
[여행 특집] 사막 속의 오아시스, 와카치나
[여행 특집] 사막 속의 오아시스, 와카치나 그때 그 남미 여행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며, 가장 우리다워지는 시간이 아니었을까요? 2024.08.27 김현지
[책읽아웃] “소박한 시작들이 문학을 만든다” (G. 전승민 평론가)
[책읽아웃] “소박한 시작들이 문학을 만든다” (G. 전승민 평론가) “글을 쓴다는 건 어쩌면 온 힘을 다해 누구도 듣지 않는 나의 노래를 기록하는 것과도 같을지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에세이 『허투루 읽지 않으려고』를 쓰신 전승민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4.06.20 신연선,오은(시인)
[고명재의 사랑하는 시] 한 가지에 만 가지 꽃이 피네
[고명재의 사랑하는 시] 한 가지에 만 가지 꽃이 피네 비록 언어는 불완전하지만, 우리가 피울 수 있는 것도 결국 언어이기에 우리는 계속 말하고 시를 쓴다. 언어는 우리가 피우는 ‘생각의 꽃’이다. 2024.03.15 고명재(시인)
이언주 “<유퀴즈> 때문에 참 부끄러워질 때가 많았다”
이언주 “<유퀴즈> 때문에 참 부끄러워질 때가 많았다” <유퀴즈>에 나오시는 분들을 보면서 항상 반성하죠. <유퀴즈>에 나올 만한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저는 계속 정진해 가는 길인 것 같아요. (웃음) 2024.03.06 임나리
‘세바시’ ‘어쩌다 어른’ 권수영 교수가 전하는 감정 화해법
‘세바시’ ‘어쩌다 어른’ 권수영 교수가 전하는 감정 화해법 우리의 감정이 일시적인 불쾌감을 준다고 해서 너무 빠르게 나쁘다고 결론 내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2024.02.21 출판사 제공
[책읽아웃] “문제는 교권 vs 학생 인권이 아니다”
[책읽아웃] “문제는 교권 vs 학생 인권이 아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3.10.26 신연선
클래식 앞에서 늘 작아지던 모든 ‘클알못’을 위한 자신감 충전법
클래식 앞에서 늘 작아지던 모든 ‘클알못’을 위한 자신감 충전법 한 번이라도 ‘클래식은 왜 어려울까?’라는 고민이 있었다면 이 책을 만나보자. 2023.09.19 출판사 제공
[이훤의 한 발 느린 집사람] 이 동네에만 있는 능선
[이훤의 한 발 느린 집사람] 이 동네에만 있는 능선 구도자처럼 매일 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이들에 대한 존경심이 늘 있었는데, 공유하는 거리를 여름, 겨울에도 치우는 그를 보며 다른 종류의 경외심이 든다. 주인처럼 사는 사람. 원하는 사람이구나. 원하면 행하는 사람이구나. 2023.08.04 이훤(시인, 사진가)
[여름휴가 특집] 전국 바다 근처 책방 지도
[여름휴가 특집] 전국 바다 근처 책방 지도 조금만 걸으면 해변에 닿을 수 있고, 책을 즐기며 창밖으로 부서지는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전국의 바다 근처에 있는 작은 책방 서른 곳을 모았다. 2023.07.06 서해인(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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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의 짧은 소설] 기쁨 목걸이
[이유리의 짧은 소설] 기쁨 목걸이 당신의 오늘 하루를 분석했습니다. 즐거운 순간이 [12번] 있었습니다. 2023.07.03 이유리(소설가)
채널예스 도파민 행복 기쁨목걸이 이유리의짧은소설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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