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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신간]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소비 수입』 외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현대인의 모든 것 『소비 수업』, 식물과 사랑의 라이벌이 된 『사랑 없는 세계』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0.02.19
채널예스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소비 수업
사랑 없는 세계
소금 지방 산 열
사람사전
[특별 인터뷰] 정희진 “글쓰기는 약자가 품위 있게 싸우는 방법”
글쓰기는 생각하는 노동이지요. 자신의 경험을 사회 구조적 차원에서 거듭 숙고하고, 모두의 성장을 희망하는 것. ‘너-나-우리’의 권력 관계를 고민하는 것. 저는 이러한 인간 행동이 ‘품위 있게’ 싸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4.10
김윤주
글쓰기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정희진 작가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예스24 인문 MD 손민규 추천]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글쓰기는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맛있는 걸 먹고 싶듯, 글쓰기도 쓰다 보면 좀 더 잘 쓰고 싶어집니다. 글 잘 쓰는 길로 인도할 책을 소개합니다.
2020.03.11
손민규(인문 PD)
열 문장 쓰는 법
실패하지 않는 웹소설 연재의 기술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강원국의 글쓰기
김정운 “더 외로워야 덜 외롭다”
주체적인 삶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내 관심사를 끊임 없이 공부하는 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끊임없이 좋아하는 걸 공부하고 있으면 불안하지 않다. 내 실력이 끊임 없이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면 자신있다. 불안하지 않다.
2016.01.19
엄지혜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김정운
김별아 “제일 좋은 부모는 ‘만만한 부모’ 입니다”
『삶은 홀수다』 출간 기념, 독자와의 만남이 열린 11월은 인디언 아라파호 족에게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이다. 김별아 작가는 말한다. 한 사람이 만나 둘이 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삶을 살면 새롭고 더 큰 ‘11’이라는 숫자가 되고, 또 다른 홀수를 만들 수 있다. ‘삶은 짝수’라고 주장하고 싶은 커플에게도, 삶은 홀수여야 한다. 혼자(홀수)일 때, 잘 설 수 있는 사람이 둘(짝수)일 때도 잘 설 수 있다.
2012.12.20
김이준수
김별아
삶은 홀수다
[저자 강연회]‘F4’가 묻는다, “새로운 삶을 선택할 용기가 있는가”
지난달 28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이른바 ‘괴짜(학자)’ 네 명이 모였다.(그러니까, F4의 ‘F’는 ‘Freaks’의 줄임말?) 김영사, 예스24, 프레시안이 주최한 행사, <『괴짜 사회학』 출간 기념 대담회 “괴짜 학자들, 한국 사회를 뒤집어 보다”>를 위해 모였다.
2009.09.11
채널예스
괴짜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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