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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로 여는 아침] 오래된 문장 속에서 나를 발견하다
삶의 무기가 되는 고전 읽기
2023.02.27
출판사 제공
논어로여는아침
카드뉴스
예스24
채널예스
논어
인생의 절반, 『논어』의 지혜가 필요하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는 삶의 중간 지점에서 자신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돌아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마라톤에서 반환점을 돌면 목표를 향해서 새롭게 달리는 것처럼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출발하셨으면 합니다.
2022.05.23
출판사 제공
인생의절반쯤왔을때논어를읽다
조형권
7문7답
예스24
채널예스
다산과 논어의 접점에서 공감을 외치다
본질적으로 우리는 공감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정약용의 글을 통해 밝혀내고 싶었습니다.
2021.12.30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논어
정약용
다산정약용
엄국화
다산의공감연습
7문7답
예스24
다산
이강엽 “살면서 한번은 『논어』를 읽어라”
『논어』는 서른이 되어야 이해될 부분도 있고, 쉰을 넘어서야 무릎을 칠 대목도 있습니다. 좋은 책이란 그렇게 오랫동안 자신과 함께 성장하며 동행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2020.01.21
출판사 제공
서른
논어
살면서 한번은 논어
이강엽 작가
김영민 교수 "지금, 논어 에세이가 필요한 이유"
『논어』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역사, 당시 존재했던 다양한 레퍼런스, 논쟁 등을 담으면 사실 10권으로도 모자를 수 있다. 논어 프로젝트 전체로 봤을 때는 총 몇 권이 될지는 아직 모른다.
2019.12.26
엄지혜
논어
에세이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김영민 작가
논어 속 네 글자의 힘
이 책의 특징은 3단계로 논어를 소개한다는 점이다. 1단계로는 각 구절과 연관된 일상생활의 사례를 소개하고, 2단계는 논어 한자 원문과 뜻풀이를 같이 실어 논어를 원전으로 읽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각 구절의 한자어 풀이까지 담고 있기 때문에 글자 하나하나를 음미할 수 있다.
2015.12.22
채널예스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한글 논어』
먼저 <대학>을 읽어 학문의 규모를 정하고, 다음으로 <논어>를 읽어 학문의 근본을 세우며, 그 다음으로 <맹자>를 읽어 학문이 발휘된 것을 살피고, 마지막으로 <중용>을 읽어 옛사람들의 미묘한 지혜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2015.07.30
채널예스
신창호
한글 논어
한글 사서
맹자
곽신환 교수의 공자 『논어』 두 번째 이야기
11월16일, 생각하는 10대를 위한 고전읽기 강연회는 곽신환 교수의 『논어』 강연으로 마무리되었다. 『논어』 의 이전 강연이 『논어』를 개괄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이었다면, 이번시간은 공자가 『논어』에서 주장한 ‘수기와 안인’을 주제로 좀 더 심도 깊은 논의를 하는 시간이었다.
2013.11.28
윤나리
곽신환
공자
논어
곽신환 교수의 공자 『논어』 첫 번째 이야기
EBS와 공동기획하고 YES24, 서울시교육청이 후원과 숭실대학교에서 주최로 진행되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읽기 강연회의 마지막으로 선정된 고전은 『논어』 이다. 강연은 제15회 율곡학술대상을 수상한바 있는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인 곽신환 교수가 맡았다. 이번 『논어』 에 대한 강연은 11월 2일과 16일, 두 번에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2013.11.12
윤나리
논어집주
곽신환
공자
논어
[동양고전 특강 2회] <논어>를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이유 - 신정근 교수 편
천재적인 직관에 의해서 쓰여진 책이 있습니다. 그런 책들은 천재들의 재기발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패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은 맛은 없습니다. 반면에 공자의 삶은 당대에는 실패로 가득했습니다. 논어는 거듭된 실패를 삭히고 삭혀서 분노조차도 느껴지지 않은 편안한 상태에서 쓰여진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어는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옵니다.
2012.10.02
정준민
동양고전
인문학
유교
논어
서울 초등학생, 2500년 전 공자님에게 배우다 -『논어 우리 반을 흔들다』
학교는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사회입니다. 아이가 둘만 되도 많다고 생각하는 요즘, 저마다 식구들의 사랑을 홀로 독차지해온 아이들끼리 모여 처음 배워야 할 것이 국어, 영어, 수학, 혹은 ‘경쟁’은 아닐 것 입니다. 나랑 비슷한 아이들,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을 나랑 다른 아이들과 사귀고, 다투고, 화해하는, 그러니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2012.04.17
박숙경 (도서MD)
공자
논어
『논어』
한반도에 사는 우리들에게 『논어』를 읽는 것은 어쩌면 우리 문화 전반에 깔려 있는 유학적인 기초를 이해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을 줍니다.
2009.05.26
채널예스
고전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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